감당할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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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849회 작성일 10-08-07 04:16본문
밤새 오락가락 비는 내리고 번개와 천둥소리 우르릉 거린다.
지방이지만 산행에 지장을 줄 것 같은 생각 들게한다.
어제.
야행성이라 밤에 운동하는게 부담이 없어 성내천, 마천동 뚝방으로
그리고 뚝방 2바퀴 돌고 원점으로, 달린거리 18km정도 쯤.
요즘 운동은 어중띄다.
부상은 달고 살면서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푸념이나 일삼고 쉬라는
말 들으려 하지 않으며... 운동이 될리가 있겠는가.
그래도 고집은 있어서 어떻게든 뛰어보려 한다.
고집? 집착? 건강해 지자고 하는 운동에 과연...
회와 마라톤사랑, 감당할 만큼만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상처받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 씁쓸하다.
산행 준비를 마치고...
지방이지만 산행에 지장을 줄 것 같은 생각 들게한다.
어제.
야행성이라 밤에 운동하는게 부담이 없어 성내천, 마천동 뚝방으로
그리고 뚝방 2바퀴 돌고 원점으로, 달린거리 18km정도 쯤.
요즘 운동은 어중띄다.
부상은 달고 살면서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푸념이나 일삼고 쉬라는
말 들으려 하지 않으며... 운동이 될리가 있겠는가.
그래도 고집은 있어서 어떻게든 뛰어보려 한다.
고집? 집착? 건강해 지자고 하는 운동에 과연...
회와 마라톤사랑, 감당할 만큼만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상처받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 씁쓸하다.
산행 준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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