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투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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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754회 작성일 10-07-28 11:56본문
동네에서는 올해부터 훈련부장 감투를 맡았다.
하고 싶어 맡았냐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매주 화요일은 결석을 못합니다.
화요일 : 모처럼 함선수가 참석해서 언덕,서킷 지도를 한다기에 적당한
장소 물색했으나 운동객들이 많아 마땅한 장소 찾지 못하여 시간보내다
뚝방 조깅후 620m (115") 빠르게 달리고 회복,2회하고 정리함. 10km운동.
수요일 : 망설임 끝에 조깅이라도 해야지 하는 끌림에 뚝방 달리기 여섯
바퀴 km당 5분 페이스로 달리고 들어옴.15.3km 운동.
하고 싶어 맡았냐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매주 화요일은 결석을 못합니다.
화요일 : 모처럼 함선수가 참석해서 언덕,서킷 지도를 한다기에 적당한
장소 물색했으나 운동객들이 많아 마땅한 장소 찾지 못하여 시간보내다
뚝방 조깅후 620m (115") 빠르게 달리고 회복,2회하고 정리함. 10km운동.
수요일 : 망설임 끝에 조깅이라도 해야지 하는 끌림에 뚝방 달리기 여섯
바퀴 km당 5분 페이스로 달리고 들어옴.15.3km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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