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과 짧은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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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719회 작성일 10-07-29 09:58본문
2010년 7월 28일
한강
PM 8:00~ 9:10
12키로
더위에 과음 그리고 나이탓도 있는가? 요즘들어 몸이 많이 무겁고
피곤한 느낌이다. 예전보다 많이 뛰는것도 아닌데...
잘먹고 잘쉬고 스트레스 덜 받도록 노략하자.
남산갈 타이밍도 안맞고 해서 저녁 일찍 먹고 좀 쉰후 한강엘 나갔다.
몸이 좀 풀릴때까지 천천히 샤킹모드로 달렸는데 5키로쯤이나 가서
땀 무지 흘리고나서야 조금 나이진듯~ 5키로에 28분여.
5키로 지속주를 해보자하고 땅하고 출발~
나름대로 씩씩거리며 열라 달렸다고 생각하는데 키로당 4분20여초나
나오니 이게 뭐람??? 좀더 속도를 내볼려고 했지만 헛바퀴도는 느낌뿐.
간신히 5키를 22분09초에 끝내고 2키로 내림주로 오늘 훈련마무리했다.
오늘 아침 헬스에서 상하체 웨이트하고 스태퍼 10분정도로 끝.
오늘 중복이라는데 점심때는 삼계탕먹고 저녁모임때는 장어먹자~
한강
PM 8:00~ 9:10
12키로
더위에 과음 그리고 나이탓도 있는가? 요즘들어 몸이 많이 무겁고
피곤한 느낌이다. 예전보다 많이 뛰는것도 아닌데...
잘먹고 잘쉬고 스트레스 덜 받도록 노략하자.
남산갈 타이밍도 안맞고 해서 저녁 일찍 먹고 좀 쉰후 한강엘 나갔다.
몸이 좀 풀릴때까지 천천히 샤킹모드로 달렸는데 5키로쯤이나 가서
땀 무지 흘리고나서야 조금 나이진듯~ 5키로에 28분여.
5키로 지속주를 해보자하고 땅하고 출발~
나름대로 씩씩거리며 열라 달렸다고 생각하는데 키로당 4분20여초나
나오니 이게 뭐람??? 좀더 속도를 내볼려고 했지만 헛바퀴도는 느낌뿐.
간신히 5키를 22분09초에 끝내고 2키로 내림주로 오늘 훈련마무리했다.
오늘 아침 헬스에서 상하체 웨이트하고 스태퍼 10분정도로 끝.
오늘 중복이라는데 점심때는 삼계탕먹고 저녁모임때는 장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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