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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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2건 조회 1,789회 작성일 10-07-20 10:17본문
전날 산행후 지나친 과음에 몸이 뚱뚱 부풀어 버린것 같다.
9시가 넘은시간 한낮의 열기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무더운
날씨 뚝방에는 바람 한점없다.
모두들 일과를 마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시간대에 몸 생각
한다고 달밤에 체조를 했다. (웃기는 짬뽕!!!)
조깅으로 10.2km (4회전) 일요일 남산에서 뭔일이 있었다는데,
어렵다.
9시가 넘은시간 한낮의 열기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무더운
날씨 뚝방에는 바람 한점없다.
모두들 일과를 마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시간대에 몸 생각
한다고 달밤에 체조를 했다. (웃기는 짬뽕!!!)
조깅으로 10.2km (4회전) 일요일 남산에서 뭔일이 있었다는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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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그정도면 산엘 가지말던가 ㅋㅋ
더위에 수고많았습니다.
남산에서도 술이 문제를 만들지 않았을까?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늘 중심에서 고뇌
산행하며 酒 아니고는
달밤에 포근한 心도 앗아 간 모양
그래도 늘 여유로움이 묻어나보여 좋습니다
대회에서는 보기가 힘들고
회무선상 에서나 가끔이니
맘 놓고 연습할때 산행시 한번쯤 불러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