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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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841회 작성일 10-07-22 09:34본문
2010년 7월 21일
남산
PM 7:00~8:50
15키로
종일 사무실에서 있다보니 별 더운줄 모르다가 밖에 나가니 숨이 콱
막히는 느낌이다. 그래두 남산에가니 여기도 산이라고 바람이 살랑부는게
견딜만하다.
점심때 메밀로 때웠더니 허기가 지는게 틀림없이 뛰는도중 배고파 못 뛸것
같다. 순옥누님이 사준 라면 한그릇 맛있게 먹고 천천히 조깅모드로 출발.
3키로 조깅후 잠시 갈등하다가 타워로 오르고 주차장에서 스트레칭~
내려와서 505계단 1회전하고 곧바로 백수남 훈련장소로 갔다.
300미터쯤의 언덕 인터벌...모두들 땀흘리고 열심히도 한다. 같이 합류하여
7회전 실시. 시작과 끝을 같은 속도로 해야하는데 다들 힘든가 보네~~
라면덕에 베도 안고팠지만 밥먹으로 내려가는것도 힘들어 바로 차타고 귀가.
캔맥주 하나에 과일로 때우고 가볍게 스트레칭.
오늘 아침 헬스에서는 일주일만에 웨이트실시. 복근포기~ 가슴이나 키우자.
남산
PM 7:00~8:50
15키로
종일 사무실에서 있다보니 별 더운줄 모르다가 밖에 나가니 숨이 콱
막히는 느낌이다. 그래두 남산에가니 여기도 산이라고 바람이 살랑부는게
견딜만하다.
점심때 메밀로 때웠더니 허기가 지는게 틀림없이 뛰는도중 배고파 못 뛸것
같다. 순옥누님이 사준 라면 한그릇 맛있게 먹고 천천히 조깅모드로 출발.
3키로 조깅후 잠시 갈등하다가 타워로 오르고 주차장에서 스트레칭~
내려와서 505계단 1회전하고 곧바로 백수남 훈련장소로 갔다.
300미터쯤의 언덕 인터벌...모두들 땀흘리고 열심히도 한다. 같이 합류하여
7회전 실시. 시작과 끝을 같은 속도로 해야하는데 다들 힘든가 보네~~
라면덕에 베도 안고팠지만 밥먹으로 내려가는것도 힘들어 바로 차타고 귀가.
캔맥주 하나에 과일로 때우고 가볍게 스트레칭.
오늘 아침 헬스에서는 일주일만에 웨이트실시. 복근포기~ 가슴이나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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