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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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3,046회 작성일 14-01-13 11:41본문
2014년 1월 13일
헬스클럽
AM 6:50~7:30
8 키로/193키로
節酒하기로 맘먹은 약속은 10일만에 클럽 신년모임에서 보기좋게 깨지고
담날 허리통증까지 얻었다. 옆구리쪽이라 근육통 같은데, 좀 지켜보기로~
그래서 어제는 오전 헬스클럽에서 회복주느낌으로 천천히 8키로 뛰고
오늘은 근력운동하는날인데 옆구리 근육통은 여전하길래 포기하고 밀에 올라
걷다가 살살 달려보니 뛸만하다.
그렇게 조깅도 뭐도 아닌 8키로채우고 찜질방으로 내려가 찜질겸 스트레칭하고
오늘훈련을 대충끝냈는데 훈련이라하기에도 좀 찝찝하지만 그럼 어떠랴...
절대 무리하지말고 즐기는 훈련을 할수있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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