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남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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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옥 댓글 2건 조회 2,060회 작성일 10-07-01 04:42본문
훈련일시 :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훈련내용 : 120계단 숏핏치자세로 치고 올라간 후 300m 숨고르기 8 set
참가회원: 김영한 신정묵 이용수 유재창 조승환 문종훈 홍석배 정미영 홍현분
신수예 김순옥.
온종일 잔뜩 찌프린 날씨....
높은 기온과 습도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우리 백수남 식구들 뭐가 그리 좋은지
한층 더 신나게 뛰어오르고 달리고....
반해를 보내는 6월의 마지막 훈련....
충실히 소화시키신 우리 회원님들 수고하셨읍니다
훈련내용 : 120계단 숏핏치자세로 치고 올라간 후 300m 숨고르기 8 set
참가회원: 김영한 신정묵 이용수 유재창 조승환 문종훈 홍석배 정미영 홍현분
신수예 김순옥.
온종일 잔뜩 찌프린 날씨....
높은 기온과 습도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우리 백수남 식구들 뭐가 그리 좋은지
한층 더 신나게 뛰어오르고 달리고....
반해를 보내는 6월의 마지막 훈련....
충실히 소화시키신 우리 회원님들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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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6주차 505 계단은 언니와 함께할 수있는 좋은기회였었는데,
연풀데미지와 6월말일 업무처리가 늦도록 종결되지 않아,
어쩔 수없이 본훈련만 했지만....
금욜 날씨봐서 오후 5:30분부터 505계단 숙제하려 합니다.
2회전후에 6km 조깅......ㅎㅎ 날씨야 ! 억수로 굵은비 뿌려주레이~~ㅎㅎ
그래야 "꽝" 하징~~ ^&^
백수남 120계단훈련은 전날 고수님들의 일침을 명심하고,
계단은 빡시게~ 내리막은 걷다시피 하면서 홍현분님과
엄청 범생 훈련했슴당!!^&^
홍이사님의 지도하에 묵묵히 실천하시는 회원님들께,
존경의 박수보냅니다. 짝!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계단훈련하러 깄어야 하는데, 요즘 군기가 쏙~빠져버려
또 못갔네요. 한주도 안빠지고 개근하시는 큰누님의 열의에 찬사를
보냅니다. 담주엔 꼭~ 션하게 맥주한잔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