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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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79회 작성일 10-05-25 01:09본문
2010년 5월 25일
헬스클럽
PM 12:00~1:00
8키로및 웨이트
어제 늦게까지의 과음으로 아침엔 떡실신되어 8시까지 푹자고, 몸무게를
재보니 70.5키로~ 그래, 요정도만 유지하자.
점심일찍 때우고 헬스로 가서 살살 조깅모드로 시작, 그저께 대회후유증은
거의 없어 다행이다. 기계가 션찮은건지, 내몸이 션찮은건지 10키로의 속도에도
힘이든다. 땀도 비오듯 흐르고...
아직은 무리는 금물~ 해서 8키로에서 내려와 상하체 웨이트 각 3종목씩 하고
샤워하니 몸은 개운하나 TV에서 들리는 소식에 맘은 우울하다.
환율은 며칠사이 100원이상 뛰고 전쟁이니 뭐니 심각하고...
낼은 남산에가서 언덕훈련도 조금씩 시작해보자.
헬스클럽
PM 12:00~1:00
8키로및 웨이트
어제 늦게까지의 과음으로 아침엔 떡실신되어 8시까지 푹자고, 몸무게를
재보니 70.5키로~ 그래, 요정도만 유지하자.
점심일찍 때우고 헬스로 가서 살살 조깅모드로 시작, 그저께 대회후유증은
거의 없어 다행이다. 기계가 션찮은건지, 내몸이 션찮은건지 10키로의 속도에도
힘이든다. 땀도 비오듯 흐르고...
아직은 무리는 금물~ 해서 8키로에서 내려와 상하체 웨이트 각 3종목씩 하고
샤워하니 몸은 개운하나 TV에서 들리는 소식에 맘은 우울하다.
환율은 며칠사이 100원이상 뛰고 전쟁이니 뭐니 심각하고...
낼은 남산에가서 언덕훈련도 조금씩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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