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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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2건 조회 1,815회 작성일 10-05-07 01:35본문
2010년 5월 7일
헬스클럽
AM 7:30~8:20
8키로
올레길이후 근육통이 심해서 걷기에도 조금불편해서 사우나에서
마사지만하고 푹 쉬었건만 별차도는 없어 오늘은 천천히라도 뛰면서
풀 요량으로 밀에 올랐다.
3키로쯤 천천히 달리니 조금 편해진다.
그래도 속도 올리기에는 아직 멀었고, 끝까지 조깅 모드로 달렸다.
담주 부터 회복되면 대회도 나가고,훈련도 멀티마냥 할수는 없겠지만
강도 쬐금식 높혀가며 적응해보자.
1년만기가 되어 클럽을 옮겼는데 전번 클럽처럼 크지는 않지만 그래두
놀고 있는 밀은 많아 훈련하기에는 상관없을듯~
담주 부터는 야외에서 뗘보자~~~
헬스클럽
AM 7:30~8:20
8키로
올레길이후 근육통이 심해서 걷기에도 조금불편해서 사우나에서
마사지만하고 푹 쉬었건만 별차도는 없어 오늘은 천천히라도 뛰면서
풀 요량으로 밀에 올랐다.
3키로쯤 천천히 달리니 조금 편해진다.
그래도 속도 올리기에는 아직 멀었고, 끝까지 조깅 모드로 달렸다.
담주 부터 회복되면 대회도 나가고,훈련도 멀티마냥 할수는 없겠지만
강도 쬐금식 높혀가며 적응해보자.
1년만기가 되어 클럽을 옮겼는데 전번 클럽처럼 크지는 않지만 그래두
놀고 있는 밀은 많아 훈련하기에는 상관없을듯~
담주 부터는 야외에서 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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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이천에서 볼줄 알았는데
구제역 여파로 이런
좀더 회복한 연후 유연한 폼 한껏 잡으시고
한수 가르쳐 줘요
올여름엔 무던히 땀을 쏟아 그대에게
흉내나마 내봐야 하지 않겠소
빠른 회복 하신후 봅시다요.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센타에서 달리땐 되도록 이면
땀을 바닦에 떨어트리지 않을려고
수건 한장은 목에 두르고
한장은 얼굴과 팔을 닦으면서 달리는데도
수건 두장으론 부족해서.. 달리고 나면 센타에 있는 수건으로
밀 주변을 닦고 내려오는데
남들은 땀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
나도 전에 달리던 사람이 밀 주변에 땀방울을 흘려 놓구
그냥^ 내려오면 찝찝해서 그 밀에서 달리기 싫더라구요..
보통은 땀도 흘리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요 ㅎㅎ
이젠 더위하고 싸울일만 남았는데..
되도록이면 밖에서 달려야 할것 같습니다
멋진여행 다녀오시구
근육통에 조금 시달리는 친구님이 부럽습니다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