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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1건 조회 1,903회 작성일 10-05-14 02:23본문
2010.5.14 금
장소 : 트리지움 휘트니스
시작 : 05:50' ~
종류 : 샤킹 & 5km지속주
페이스 : 03'45" (5km)
속도 :
복장 : 반팔티.반바지
훈련화 : 이디제로 프로
컨디션 : 보통
체중 : 식전 67.2kg
●
어제 조금 늦게잤더니
04시50분에 일어나는것이 버겁기만 하다.
좀더 밍기적 거린후 운동장으로....
아시아 선수촌에 사시는 아저씨가 먼저 나와 스트레칭을 하고 계셨다.
운동장이 생기고 팔순이 다되여가는 데도
거의 거르시는 날이 없어...지킴이 아저씨로 통한다.
고위층에 계셨던분이라서 그런지 귀 동량도 많이 하고...
아저씨가 계셔서 가방 걱정 뚝^ 하고
한강물이나 보고 와야지....
근데^
띠기는 왜 이리 싫고
몸땡이는 와 이리 무겁노 ~~
억지로 억지로 샤킹속도로 운동장에서 잠실대교까지 (왕복4km정도)
갔다오는데 풀코스 35km 이후 만큼이나 힘들다.
센타로 다시와서는
놀고있는 밀들을 보니까 ㅋㅋ
잔차를 타고 이동을 해서 그런지
땀이식어 약간 한기도 있고 해서
1분정도 웜업 한다음 바로 16km/h로 5km 를 달렸다.
웨이트는 레그 플레스만 조금하고 끝----
흐미~~
이젠 살살 노환끼가 오나비네요ㅎㅎ
게시판으로 올리는 바람에 시껍했넹^^
장소 : 트리지움 휘트니스
시작 : 05:50' ~
종류 : 샤킹 & 5km지속주
페이스 : 03'45" (5km)
속도 :
복장 : 반팔티.반바지
훈련화 : 이디제로 프로
컨디션 : 보통
체중 : 식전 67.2kg
●
어제 조금 늦게잤더니
04시50분에 일어나는것이 버겁기만 하다.
좀더 밍기적 거린후 운동장으로....
아시아 선수촌에 사시는 아저씨가 먼저 나와 스트레칭을 하고 계셨다.
운동장이 생기고 팔순이 다되여가는 데도
거의 거르시는 날이 없어...지킴이 아저씨로 통한다.
고위층에 계셨던분이라서 그런지 귀 동량도 많이 하고...
아저씨가 계셔서 가방 걱정 뚝^ 하고
한강물이나 보고 와야지....
근데^
띠기는 왜 이리 싫고
몸땡이는 와 이리 무겁노 ~~
억지로 억지로 샤킹속도로 운동장에서 잠실대교까지 (왕복4km정도)
갔다오는데 풀코스 35km 이후 만큼이나 힘들다.
센타로 다시와서는
놀고있는 밀들을 보니까 ㅋㅋ
잔차를 타고 이동을 해서 그런지
땀이식어 약간 한기도 있고 해서
1분정도 웜업 한다음 바로 16km/h로 5km 를 달렸다.
웨이트는 레그 플레스만 조금하고 끝----
흐미~~
이젠 살살 노환끼가 오나비네요ㅎㅎ
게시판으로 올리는 바람에 시껍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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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어제 오리 마니먹어서 몸이 무거운거 아녀? 그래두 하루도 안빠지고
열심인모습에 부럽고 부럽네~~
난 오늘은 살살 뛰어볼라했다가 어제 규섭이랑 배드민턴치다가 또 삐끗하는
바람에 좀 더 쉬어야할것 같고, 낼 군산대회도 포기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