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춥지 않기를.. > 달리기일지

내일 어떻게 뛰나 걱정이 된다.

페메의 임무가 주워졌으니 할수있는 만큼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아무튼 클럽의 위상을 실추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대회 전날과 다름없이 조깅 그리고 호흡 틔우기로 준비를 마친다.

조깅 30분. 100m 질주 4회. 1000m 호흡 틔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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