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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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2,161회 작성일 12-10-12 12:47본문
2012년 10월 12일
휘트니스
AM 7:30~8:30
6키로
엊저녁 며칠만에 가벼이 알콜로딩하면서 비싼 장어로 몸보신도 했다.^^
운동도 운동이지만 잘먹는게 체력보강에 큰 일조를 하리라~ 장어는 너무
비싸니 오리주물럭, 추어탕, 생굴등등 자주먹자.
아침 체중재보니 69키로...요정도로만 잘 유지해도 되는데, 70은 넘기지말자.
밀에 올라 11부터 15까지 1키로씩 짧게 가속주하고 1키로 조깅으로 내일 대회
준비하고...15에서 1키로 뛰는것도 일케 힘드니 16에서 1시간?? 꿈도 못꿀일~
털빠진개 정오가 내년동마때 5분 잡아줄테니 한판뜨잔다. 요즘은 개가 웃을
소리를 개가 하고 다니나 보다.^^ 아니면 대전 귀양살이 1년도 안되어 맛이
갔는가? 그래~~해보자. 개한테 물리면 약도 없으니 안물리도록 신경써야지.
낼 대회는 조금 집중해서 달려보자.
휘트니스
AM 7:30~8:30
6키로
엊저녁 며칠만에 가벼이 알콜로딩하면서 비싼 장어로 몸보신도 했다.^^
운동도 운동이지만 잘먹는게 체력보강에 큰 일조를 하리라~ 장어는 너무
비싸니 오리주물럭, 추어탕, 생굴등등 자주먹자.
아침 체중재보니 69키로...요정도로만 잘 유지해도 되는데, 70은 넘기지말자.
밀에 올라 11부터 15까지 1키로씩 짧게 가속주하고 1키로 조깅으로 내일 대회
준비하고...15에서 1키로 뛰는것도 일케 힘드니 16에서 1시간?? 꿈도 못꿀일~
털빠진개 정오가 내년동마때 5분 잡아줄테니 한판뜨잔다. 요즘은 개가 웃을
소리를 개가 하고 다니나 보다.^^ 아니면 대전 귀양살이 1년도 안되어 맛이
갔는가? 그래~~해보자. 개한테 물리면 약도 없으니 안물리도록 신경써야지.
낼 대회는 조금 집중해서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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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정오님의 댓글
김정오 작성일
내가 왜~?.......
이젠 술 마실 때 전화기 치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