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천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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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2,176회 작성일 12-08-01 01:52본문
한 시간가량 조깅, 온몸은 땀범벅이 되고 머리끝까지 올라오는 열증에
올림픽공원(장미마당) 음용수대에서 수돗물을 틀어놓고 머리부터 식힌다.
물 바가지나 호수가 있었다면 물을 뒤집에 쓰거나 뿌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작년 이맘쯤 조깅후 열증을 격고 다음날 응급실 실려간 상황이 떠오른다.
나만의 엄살일까??? (7/31일 화요일 성내천 조깅)
올림픽공원(장미마당) 음용수대에서 수돗물을 틀어놓고 머리부터 식힌다.
물 바가지나 호수가 있었다면 물을 뒤집에 쓰거나 뿌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작년 이맘쯤 조깅후 열증을 격고 다음날 응급실 실려간 상황이 떠오른다.
나만의 엄살일까??? (7/31일 화요일 성내천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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