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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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216회 작성일 12-08-06 04:28본문
2012년 8월 6일
휘트니스
AM 7:30~8:30
8키로
나는 여름 휴가를 거의 안간다. 너무 덥고 가는곳마다 사람도 너무 많고, 그래서
다녀오면 쉬기는 커녕 피로만 누적된채 오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집에서 쉬던지 하는데 어젠 헬스클럽에서 휴가처럼 장시간 즐겼다.
어제 서울 낮기온이 36.7도라던데 집도 너무덥길래 점심먹고 바로 헬스로 갔다.
노천수영장이랑 찜질방은 그야말로 북새통~ 근데 헬스클럽은 정회원만 입장이
가능한지라 그 넓은곳에 5~6명, 조용하고 그리고 무지 시원하다.
TV보며 1시간여 요가도하고 에어로빅실에서 30여분 천천히 조깅하며 창문너머
수영장에 눈길 힐끗하기도 하고 기계말도 타고 웨이트도 간만에 꼼꼼히하며
무려 3시간 반이나 보냈다.
오늘 아침도 맘은 느긋히 즐기고 싶었으나 출근관계로 짧게 달리기만 했다.
조깅 2키로, 15.5속도에서 200/100 인터벌 15개, 질주 1키로 그리고 조깅 1키로
달리며 훈련 마무리.
금주만 잘 버티자~~
휘트니스
AM 7:30~8:30
8키로
나는 여름 휴가를 거의 안간다. 너무 덥고 가는곳마다 사람도 너무 많고, 그래서
다녀오면 쉬기는 커녕 피로만 누적된채 오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집에서 쉬던지 하는데 어젠 헬스클럽에서 휴가처럼 장시간 즐겼다.
어제 서울 낮기온이 36.7도라던데 집도 너무덥길래 점심먹고 바로 헬스로 갔다.
노천수영장이랑 찜질방은 그야말로 북새통~ 근데 헬스클럽은 정회원만 입장이
가능한지라 그 넓은곳에 5~6명, 조용하고 그리고 무지 시원하다.
TV보며 1시간여 요가도하고 에어로빅실에서 30여분 천천히 조깅하며 창문너머
수영장에 눈길 힐끗하기도 하고 기계말도 타고 웨이트도 간만에 꼼꼼히하며
무려 3시간 반이나 보냈다.
오늘 아침도 맘은 느긋히 즐기고 싶었으나 출근관계로 짧게 달리기만 했다.
조깅 2키로, 15.5속도에서 200/100 인터벌 15개, 질주 1키로 그리고 조깅 1키로
달리며 훈련 마무리.
금주만 잘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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