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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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04회 작성일 12-03-07 10:53본문
2012년 3월 7일
휘트니스
AM 7:20~8:30
8키로
동마와 제주200을 두고 션찮은 몸으로 어떻게 뛸까 고민좀하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로 십여일을 보냈다. 동마를 완전 포기했다가
좀 아쉽기도하고...
330만하면 전형님은 잡을수 있을거 같아 꼴찌를 면할수있지 않을까? ^^
그래서 동마는 330하고 나머지 대회는 울트라 모드로 달릴계획.
어제는 헬스클럽에서 9에서 15까지 가속주 10키로 달리고,
오늘 몸상태를 보니 어제 그것도 빨리 달린거라고 몸이 무겁다.
몸풀기도 귀찮아 승마에 올라 10여분 빠르게 타고 가볍게 스트레칭, 그리고
밀에 올라 울트라 모드로 천천히 조깅5키로, 좀 빠르게 2키로, 조깅1키로 끝~
발목 통증은 여전하나 이넘을 달래면서 뛰는법을 좀 터득했다.
풀코스는 가능한데, 200에서 통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휘트니스
AM 7:20~8:30
8키로
동마와 제주200을 두고 션찮은 몸으로 어떻게 뛸까 고민좀하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상태로 십여일을 보냈다. 동마를 완전 포기했다가
좀 아쉽기도하고...
330만하면 전형님은 잡을수 있을거 같아 꼴찌를 면할수있지 않을까? ^^
그래서 동마는 330하고 나머지 대회는 울트라 모드로 달릴계획.
어제는 헬스클럽에서 9에서 15까지 가속주 10키로 달리고,
오늘 몸상태를 보니 어제 그것도 빨리 달린거라고 몸이 무겁다.
몸풀기도 귀찮아 승마에 올라 10여분 빠르게 타고 가볍게 스트레칭, 그리고
밀에 올라 울트라 모드로 천천히 조깅5키로, 좀 빠르게 2키로, 조깅1키로 끝~
발목 통증은 여전하나 이넘을 달래면서 뛰는법을 좀 터득했다.
풀코스는 가능한데, 200에서 통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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