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갈주(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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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2,033회 작성일 12-03-16 10:50본문
마음먹은 대회 3~4일전 고갈주를 하곤 했었는데 그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엊저녁 마지막 한잔이 (보슬비인지 부슬비인지?) 봄비를 맞으며 달리기를
하게한다.
잠실운동장쪽으로 가려다 성내천으로 (잠실행사 장소에 영역표시 해놓고
왔지만 궁금해서) 저녁에 누군가 나가본다 했으니 믿어야지...
평소 성내천에는 뛰는 사람들을 몇명은 볼수있었는데 오늘은 볼수가 없다.
날씨 때문일까? 아니면 대회를 위한 휴식일인가?
나도 빠른 시일내에 진짜 고갈주를 하고 휴식일을 가져봐야 할텐데...
가물가물...
엊저녁 마지막 한잔이 (보슬비인지 부슬비인지?) 봄비를 맞으며 달리기를
하게한다.
잠실운동장쪽으로 가려다 성내천으로 (잠실행사 장소에 영역표시 해놓고
왔지만 궁금해서) 저녁에 누군가 나가본다 했으니 믿어야지...
평소 성내천에는 뛰는 사람들을 몇명은 볼수있었는데 오늘은 볼수가 없다.
날씨 때문일까? 아니면 대회를 위한 휴식일인가?
나도 빠른 시일내에 진짜 고갈주를 하고 휴식일을 가져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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