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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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94회 작성일 12-03-17 07:41본문
2012년 3월 17일
휘트니스
AM 9:20~10:00
5키로
동마가 내일인데도 전혀 긴장도 안되고 별 관심도 없다. 포기해서 그런가?
예전 같았으면 소프트 식이요법도 비스무리하게 하고 마노말처럼 고갈주도
하고 오늘은 출발시간에 맞춰 호흡트기도 하는등 염병을 떨었을텐데...
지난주 대회에서 over-4로 퍼진후 1키로도 안뛰고 대체훈련만 가볍게 하고보니
발목상태가 어떤지 궁금하다.
해서, 가볍게 뛰어볼 요량으로 스트레칭한참하고 밀에 올랐다.
9속도에서 시작하여 1키로씩 올려가며 12까지 뛰어보았는데 다리가 묵직한게
기분이 별루다. 어제 늦게까지 막걸리에, 충무로에서 생맥에, 그리고 당구까지
쳐서 그런가? ㅠㅠ 속도내려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오후 예식장에서 만난 많은 회원님들...다들 여기저기 아프고, 훈련 못하고,
술병나고,,, 편하게 뛸거야, 즐런할거야, 다리가는데로, 맘비우고 등등...
다들 뻥인거 안다.^^ 특히 영준이넘 서브-3만 했단봐라~~ㅋㅋ
나도 맘비우고 330만해보자~ 이것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휘트니스
AM 9:20~10:00
5키로
동마가 내일인데도 전혀 긴장도 안되고 별 관심도 없다. 포기해서 그런가?
예전 같았으면 소프트 식이요법도 비스무리하게 하고 마노말처럼 고갈주도
하고 오늘은 출발시간에 맞춰 호흡트기도 하는등 염병을 떨었을텐데...
지난주 대회에서 over-4로 퍼진후 1키로도 안뛰고 대체훈련만 가볍게 하고보니
발목상태가 어떤지 궁금하다.
해서, 가볍게 뛰어볼 요량으로 스트레칭한참하고 밀에 올랐다.
9속도에서 시작하여 1키로씩 올려가며 12까지 뛰어보았는데 다리가 묵직한게
기분이 별루다. 어제 늦게까지 막걸리에, 충무로에서 생맥에, 그리고 당구까지
쳐서 그런가? ㅠㅠ 속도내려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오후 예식장에서 만난 많은 회원님들...다들 여기저기 아프고, 훈련 못하고,
술병나고,,, 편하게 뛸거야, 즐런할거야, 다리가는데로, 맘비우고 등등...
다들 뻥인거 안다.^^ 특히 영준이넘 서브-3만 했단봐라~~ㅋㅋ
나도 맘비우고 330만해보자~ 이것도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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