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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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4건 조회 2,091회 작성일 12-01-03 04:57본문
2012년 1월 3일
헬스클럽
AM 7:30~8:30
5키로및 웨이트
그제 대회, 어제 조깅후 고관절에 큰 무리가 없어 다행이다 싶었는데
오늘 밀에 올라 조깅후 조금 속도 올리니 사라졌던 발목통증이 또 온다.ㅠㅠ
이넘이 가면 저넘이 오고, 저넘이 가면 또 이넘이 오고...
5키로에서 스탑하고 하체 웨이트로 마무리.
아무래도 그제 풀코스뛸때 주제넘게 좀 빨리뛴게 원인일게다. 아직은 아니다.
slow food, slow life가 대세라는데 slow traing~이런말이 있나? 서두르지 말자.
그제 신년달리기에서 느낀점 몇가지~~
- 클럽의 큰 어르신...이제는 짧은 코스만 뛰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반환돌아
뵈었는데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눈물이 핑~돌정도였다.
-신년달리기는 대회가 아닌만큼 후미주자가 들어올때까지 모두 기다리다가
격려해주고 같이 이동했으면...작년까지는 항상 그랬는데 올해는 영~아니다.
- 내 가족이 바깥에서 놀림감이 되고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 가만있겠는가?
더구나 수년동안....이젠 보살피고 대책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
아니면 100회 게시판에 ㅅ 총무님을 위한 전용게시판을 만들어주면 어떨까? ^^
-울 회장님도 몸짱이 되셨으면 좋겠다.^^
헬스클럽
AM 7:30~8:30
5키로및 웨이트
그제 대회, 어제 조깅후 고관절에 큰 무리가 없어 다행이다 싶었는데
오늘 밀에 올라 조깅후 조금 속도 올리니 사라졌던 발목통증이 또 온다.ㅠㅠ
이넘이 가면 저넘이 오고, 저넘이 가면 또 이넘이 오고...
5키로에서 스탑하고 하체 웨이트로 마무리.
아무래도 그제 풀코스뛸때 주제넘게 좀 빨리뛴게 원인일게다. 아직은 아니다.
slow food, slow life가 대세라는데 slow traing~이런말이 있나? 서두르지 말자.
그제 신년달리기에서 느낀점 몇가지~~
- 클럽의 큰 어르신...이제는 짧은 코스만 뛰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반환돌아
뵈었는데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눈물이 핑~돌정도였다.
-신년달리기는 대회가 아닌만큼 후미주자가 들어올때까지 모두 기다리다가
격려해주고 같이 이동했으면...작년까지는 항상 그랬는데 올해는 영~아니다.
- 내 가족이 바깥에서 놀림감이 되고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 가만있겠는가?
더구나 수년동안....이젠 보살피고 대책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
아니면 100회 게시판에 ㅅ 총무님을 위한 전용게시판을 만들어주면 어떨까? ^^
-울 회장님도 몸짱이 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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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섭님의 댓글
임규섭 작성일
갑장! 아픈곳 빨리 완치되어 예전처럼 쌔~앵 하고 달리기를 바라네!!
좋은 의견에 고맙고 감사 하고..
주견! 힘!!!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가장 원로이신 큰어른
추위에 힘들어함을 지나칠때
맴이 아팠는데
행사장에서 조차 동행할수 없어
올 신년행사 그렇게요!
부상탈출에 신호음이 새벽공간을 가르는
힘찬 걸음에서 느꼈습니다
올 한해 풍성한 수확을 기대합니다 힘!
임규섭님의 댓글
임규섭 작성일
큰 어르신은 회장님의 지시로 제가 차를 이용하여 모셔왔습니다.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후미주자들 제차로 다섯번 실어 날랐습니다.
내년 신년대회때는 차 가져온 회원들이 골인하는대로 실어 나르면 될 것 같습니다. 빨리 들어온 주자가 기다리기에는 땀이 식는데다 너무 추워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