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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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40회 작성일 12-01-05 09:48본문
2012년 1월 5일
헬스클럽
AM 7:40~8:30
8키로
발목통증이 다시 시작되니 겁나서 빠르게는 못달리겠다.
해서, 오늘은 천천히 뛰며 언덕 모드로 달려보았다.
조깅 1키로후 같은 스피드로 경사 9도에서 14도까지 1키로씩 달리고 1키로
내림주로 마무리. 천천히 달려도 이넘의 통증은 약하게라도 있네...ㅠ
무시와 포기~~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나?
아니면 살살 달래가며 같이 데리고 살아야하나?
지나간 몇년들은 가끔피곤하고 아프게도 했길래 이번에 새년이 와서
좀 좋아질까했더니 이년도 마찬가지네....^^
헬스클럽
AM 7:40~8:30
8키로
발목통증이 다시 시작되니 겁나서 빠르게는 못달리겠다.
해서, 오늘은 천천히 뛰며 언덕 모드로 달려보았다.
조깅 1키로후 같은 스피드로 경사 9도에서 14도까지 1키로씩 달리고 1키로
내림주로 마무리. 천천히 달려도 이넘의 통증은 약하게라도 있네...ㅠ
무시와 포기~~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나?
아니면 살살 달래가며 같이 데리고 살아야하나?
지나간 몇년들은 가끔피곤하고 아프게도 했길래 이번에 새년이 와서
좀 좋아질까했더니 이년도 마찬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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