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한 걸음씩.
작성일 11-09-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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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만호 조회 2,283회 댓글 3건본문
연후기간 짧은 산행을 하고 어제는 모험을...
첫째날: 관악산 (사당에서 과천향교)
둘째날: 남한산성 (동서울외곽~ 유일천약수)
셋째날: 검단산 (창우리~엄미리)
어제는 성내천 1시간 조깅, 몸이 어색하다
한동안 적응이 필요하겠지...
운동후 즐거움을 알기에 힘듬을 감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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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김만호
2011/07/31 20:25:37
당분간.
4일간 외박끝에 한달간(?) 운동금지.
외박 사연은 나중에...
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운동 하시고 기운이 딸린다
느껴지면 쉬엄쉬엄 즐기세요.
발목 묶은 조치가 해제되면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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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동안 입원하고 한달동안 쉬라는거 였는데..
주책없이 이상 야릇한 상상을 했었네 ㅎㅎ
그래도 그만하게 다행이지^^
알아서 잘 하겠지만... 몸관리 잘 하시고
힘!!!!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어~구 ! 반가워라~~^&^
남의 일이라고, 그새 한달이 지났네여~~
마음만 만나야지하고 꿀떡삼키듯, 꼴각하고서...결국...
미안하고 반가운 소식줘서, 넘 감사하기도 해요~~ㅎ
스피드 안내고 훈련할 요즈음이 절호의 찬스이오니,
고수님! 담주부터 성내천 왕.정선수 ㅋㅋ 동참합니당~~~ㅎ
김만호부회장님! 홧팅~~~^&^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오래 발목 잡혀서 있지말고
주로에서 가끔은
고수의 위풍 당당한 모습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든 운동후 즐겁게 이슬이 한잔 의 맛
감내 하고도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