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언덕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2,294회 작성일 08-05-03 09:17본문
2008년 5월3일
남산
PM 3:00~4:55
거리: 22K/49K
수요일에 못한 언덕훈련을 오늘은 꼭 해야했기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점심 느긋이 먹고 남산으로.
이넘의 더위가 한여름같다. 하긴 더 더울때도 했는데.
맘 잡고 출발~
-조깅 3키로: 17분 25초/이희수감독왈 몸풀기 조깅은 가능한
천천히 뛰라한다.
-타워왕복(4키로): 언덕은 가능한 빠르게, 내리막은 천천히~
1세트: 21분 12초
2세트: 21분 5초
3세트: 20분 27초
4세트: 19분 38초
-조깅 3키로: 15분 22초
첫세트엔 끝까지 갈수 있을까했는데, 항상 시작이 중요하다.
일단 시작하면 어떻게든 마무리는 하게된다.
낼은 미사리부모님댁에서 점심에 어버이날 가족모임을 하는데,
돌아오는길에 암사지구쯤에서 내려 뛰어와야지~
남산
PM 3:00~4:55
거리: 22K/49K
수요일에 못한 언덕훈련을 오늘은 꼭 해야했기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점심 느긋이 먹고 남산으로.
이넘의 더위가 한여름같다. 하긴 더 더울때도 했는데.
맘 잡고 출발~
-조깅 3키로: 17분 25초/이희수감독왈 몸풀기 조깅은 가능한
천천히 뛰라한다.
-타워왕복(4키로): 언덕은 가능한 빠르게, 내리막은 천천히~
1세트: 21분 12초
2세트: 21분 5초
3세트: 20분 27초
4세트: 19분 38초
-조깅 3키로: 15분 22초
첫세트엔 끝까지 갈수 있을까했는데, 항상 시작이 중요하다.
일단 시작하면 어떻게든 마무리는 하게된다.
낼은 미사리부모님댁에서 점심에 어버이날 가족모임을 하는데,
돌아오는길에 암사지구쯤에서 내려 뛰어와야지~
추천0
댓글목록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저도 남산 언덕을 달려보고 싶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고통속에서 희미한게
근육사이로 느껴지는 그 찌릿함.. 느끼고 싶네요.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