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M 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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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희 댓글 0건 조회 2,147회 작성일 08-04-20 11:33본문
- 장소 : 종합운동장
- 시간 : 1시간 35분 20초 (15:30 - 17:05:20)
- 거리 : 20km
- 종류 : LSD
- 페이스 : 4'46"/km
- 속도 : 12.59km/h
- 운동화 : 카타나케이지2
야간근무 3일째 날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오전에 취침을 하고는 일어나 간단히
커피한잔에 바나나한개로 요기만 하고는 스트레칭을
실시한 후 달리기 훈련을 나섬.
원래 야간 근무시에는 몸이 무거워서 훈련하기가 어려운데
몸상태가 많이 올라와서인지 달리기가 하고 싶어 몸이
몸이 먼저 나간다.
착지도 몰라보게 좋아졌고 폼도 차가 나가는 자세로 점점
적응이 되어간다. 트랙에서는 달리기 자세에 신경을 쓰면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보는데, 의외로 잘 따라주고 잘 나가진다.
트랙의 코너를 돌때 오른쪽 무릎 바깥쪽이 약간 신경이 거슬린다.
트랙에서의 훈련 방향을 가끔 한번씩은 반대로 돌아 주어야 겠다.
스트레칭 10분
4.0KM - 20:40(워밍업)
5.0KM - 23:33
2.0KM - 08:20(속도올리기)
5.0KM - 22:07
4.0KM - 20:38(쿨다운)
스트레칭 10분
- 시간 : 1시간 35분 20초 (15:30 - 17:05:20)
- 거리 : 20km
- 종류 : LSD
- 페이스 : 4'46"/km
- 속도 : 12.59km/h
- 운동화 : 카타나케이지2
야간근무 3일째 날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오전에 취침을 하고는 일어나 간단히
커피한잔에 바나나한개로 요기만 하고는 스트레칭을
실시한 후 달리기 훈련을 나섬.
원래 야간 근무시에는 몸이 무거워서 훈련하기가 어려운데
몸상태가 많이 올라와서인지 달리기가 하고 싶어 몸이
몸이 먼저 나간다.
착지도 몰라보게 좋아졌고 폼도 차가 나가는 자세로 점점
적응이 되어간다. 트랙에서는 달리기 자세에 신경을 쓰면서
천천히 속도를 올려보는데, 의외로 잘 따라주고 잘 나가진다.
트랙의 코너를 돌때 오른쪽 무릎 바깥쪽이 약간 신경이 거슬린다.
트랙에서의 훈련 방향을 가끔 한번씩은 반대로 돌아 주어야 겠다.
스트레칭 10분
4.0KM - 20:40(워밍업)
5.0KM - 23:33
2.0KM - 08:20(속도올리기)
5.0KM - 22:07
4.0KM - 20:38(쿨다운)
스트레칭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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