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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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순영 댓글 1건 조회 2,070회 작성일 08-04-22 10:38본문
어제 아침엔 트랙에서 7키로( 7분 )
제법 다리가 가벼웠다.
어제 하루 종일 명경지수와 같은 심성을
가지려고 노력했으나, 인간인지라
부족함을 느끼고, 최근 성격이 다소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측근의 사랑의
충고로 많이 변하려 노력합니다.
어제 저녁엔 만사 귀찮게 느껴져
술 한잔 하자는 유혹도 뿌리치고 두문불출.
전화, 문자도 못 받고.
근본이 악하지는 않을진데.
오늘 아침엔 심기일전하여 자전거도로에서 10키로.
경기마라톤에서 여유있는 달리기를 하였는지
5분 30초 페이스가 나온다.
이번 주엔 짧고, 강한 달리기를 하여야 겠다.
MBC 아디다스에선 문광신님과 7분 받고 식사내기가
있고, 서브4를 은근히 노리는 100회 선수의 개인
페메를 하기로 하였다.
선수 상태보아, 10,15, 하프까지 갈지 정하여야지.
날이 덥지 않아야 할텐데.
총거리 289키로
몸 무게 57.2키로
제법 다리가 가벼웠다.
어제 하루 종일 명경지수와 같은 심성을
가지려고 노력했으나, 인간인지라
부족함을 느끼고, 최근 성격이 다소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측근의 사랑의
충고로 많이 변하려 노력합니다.
어제 저녁엔 만사 귀찮게 느껴져
술 한잔 하자는 유혹도 뿌리치고 두문불출.
전화, 문자도 못 받고.
근본이 악하지는 않을진데.
오늘 아침엔 심기일전하여 자전거도로에서 10키로.
경기마라톤에서 여유있는 달리기를 하였는지
5분 30초 페이스가 나온다.
이번 주엔 짧고, 강한 달리기를 하여야 겠다.
MBC 아디다스에선 문광신님과 7분 받고 식사내기가
있고, 서브4를 은근히 노리는 100회 선수의 개인
페메를 하기로 하였다.
선수 상태보아, 10,15, 하프까지 갈지 정하여야지.
날이 덥지 않아야 할텐데.
총거리 289키로
몸 무게 57.2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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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광신형님 노심초사 하겠는데요..
회장님 화이팅입니다.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