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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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50회 작성일 08-03-18 09:41본문
2008년 3월 18일
헬스클럽
AM 7:30~8:30
거리: 8K/143K
일요일 들이 마신덕에 어제도 빌빌거리며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냈다.
뭐 하루 이틀 이러고 마셔댄것도 아니니 별거아니지만
아무래도 양은 좀 조절해야할 필요성이 있을것 같다.
적어도 다음날 스케줄에 지장을 줘서는 안되겠지...
밀에 올라 9키로 맞춰놓고 끝까지 이속도로 50여분을
뛰었는데 이것도 무쟈게 힘드네,
그제는 어떻게 뛰었을까?
아직도 상상이 안간다.
낼은 남산가자.
헬스클럽
AM 7:30~8:30
거리: 8K/143K
일요일 들이 마신덕에 어제도 빌빌거리며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냈다.
뭐 하루 이틀 이러고 마셔댄것도 아니니 별거아니지만
아무래도 양은 좀 조절해야할 필요성이 있을것 같다.
적어도 다음날 스케줄에 지장을 줘서는 안되겠지...
밀에 올라 9키로 맞춰놓고 끝까지 이속도로 50여분을
뛰었는데 이것도 무쟈게 힘드네,
그제는 어떻게 뛰었을까?
아직도 상상이 안간다.
낼은 남산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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