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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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15회 작성일 08-03-26 10:58본문
2008년 3월 26일
남산주로
PM6:00~7:20
거리: 14K/199K
아침 헬스에서 웨이트를 하고 저녁에 뛰려하니
비온후의 남산 분위기는 가볍고 쥑이는데 다리는
묵직한게 아주 무겁다.
인천페메를 앞두고 계속 놀수도 없고 해서 시계도
안보고 아주 편하게 주로1회전과 타워길 2세트를
채웠다.
상반기까지는 웨이트위주의 훈련을 해보려한다.
기초를 튼튼히 만들고, 하나하나 잘 쌓아보자~
남산주로
PM6:00~7:20
거리: 14K/199K
아침 헬스에서 웨이트를 하고 저녁에 뛰려하니
비온후의 남산 분위기는 가볍고 쥑이는데 다리는
묵직한게 아주 무겁다.
인천페메를 앞두고 계속 놀수도 없고 해서 시계도
안보고 아주 편하게 주로1회전과 타워길 2세트를
채웠다.
상반기까지는 웨이트위주의 훈련을 해보려한다.
기초를 튼튼히 만들고, 하나하나 잘 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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