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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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799회 작성일 10-12-06 09:08본문
가슴이 콩당콩당, 가끔 느껴지던 증상이 요즘은 자주...
운동을 게으르게 해서 그럴까? 뭔가의 신호 같은데 알 길은 없고
대충 짐작으로... (늘상 하는 짓거리에서???)
착찹함을 떨구고자 헬스장으로, 18대의 기계중 빈자리는 없다.
늘상 달리던 기계 뒤에서 준비 체조를 하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빠름이 누구일까?
두 자리가 거의 동시에 멈춘다.
빠른 달림도 기계에서 내려오는데 같이 운동을 하지는 않지만 가끔
스치기도 하고 주로에서도 보기도 하는 239에 써브-3 100회 주자.
누구는 가고 나는 남는다,기계에서 1시간 허우적 거리다 귀가 한다.
13~16km/h 가속주 실시 (14.2km)
일지 작성중 술 한잔 하자는 연락에 밖으로 나가려 합니다.
운동을 게으르게 해서 그럴까? 뭔가의 신호 같은데 알 길은 없고
대충 짐작으로... (늘상 하는 짓거리에서???)
착찹함을 떨구고자 헬스장으로, 18대의 기계중 빈자리는 없다.
늘상 달리던 기계 뒤에서 준비 체조를 하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빠름이 누구일까?
두 자리가 거의 동시에 멈춘다.
빠른 달림도 기계에서 내려오는데 같이 운동을 하지는 않지만 가끔
스치기도 하고 주로에서도 보기도 하는 239에 써브-3 100회 주자.
누구는 가고 나는 남는다,기계에서 1시간 허우적 거리다 귀가 한다.
13~16km/h 가속주 실시 (14.2km)
일지 작성중 술 한잔 하자는 연락에 밖으로 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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