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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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747회 작성일 10-12-08 10:04본문
2010년 12월 8일
헬스클럽
AM 7:30~8:30
8키로
요즘 잘먹고 별 뛰지도 않는데 몸무게는 그대로인건 왜그럴까?
질적으로 더 잘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드는데, 꼭 알콜이 동반되니 문제다.
최근 과다한 완주에 여러 부상을 입은 회원들을 보며 나 역시 반성을 해본다.
도대체, 왜? 그리 많이 뛰려하고 빨리 뛰려하는지...
이런저런 나름 많은 이유있겠지만, 나한테 물어본 결과 진짜이유는 딱 한가지~
그냥 폼 잴려고, 좀 과시할려고....좀 우습기는 하지만 이거 밖에 없는거 같다.
진정 건강 생각해서 달린다면 그리 하겠는가?
홈피 대문에 걸려있는 100완주, 섭-3 예정자순위, 그리고 회원기록실의 순위만
없애도 회원들의 이런 경쟁욕구는 어느정도 누그러질듯한데,,,,아닌가?
그래두 둘다 포기하기엔 아직 성숙치 못하여, 완주 횟수는 20회정도로 줄이고
sub-3목표는 조금 남겨두어 능력되면 아주 가끔은 하고싶다.
12월은 근력운동위주로 하면서 언덕및 계단훈련을 많이 해본다.
8키로를 조깅과 짧고 빠르게 달리기 하고 스태퍼에서 좀 빠르게 500회 실시.
분위기가 그럴듯한게 저녁엔 누군가와 한잔할거 같은 예감이 드는 하루, 힘!!!
헬스클럽
AM 7:30~8:30
8키로
요즘 잘먹고 별 뛰지도 않는데 몸무게는 그대로인건 왜그럴까?
질적으로 더 잘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드는데, 꼭 알콜이 동반되니 문제다.
최근 과다한 완주에 여러 부상을 입은 회원들을 보며 나 역시 반성을 해본다.
도대체, 왜? 그리 많이 뛰려하고 빨리 뛰려하는지...
이런저런 나름 많은 이유있겠지만, 나한테 물어본 결과 진짜이유는 딱 한가지~
그냥 폼 잴려고, 좀 과시할려고....좀 우습기는 하지만 이거 밖에 없는거 같다.
진정 건강 생각해서 달린다면 그리 하겠는가?
홈피 대문에 걸려있는 100완주, 섭-3 예정자순위, 그리고 회원기록실의 순위만
없애도 회원들의 이런 경쟁욕구는 어느정도 누그러질듯한데,,,,아닌가?
그래두 둘다 포기하기엔 아직 성숙치 못하여, 완주 횟수는 20회정도로 줄이고
sub-3목표는 조금 남겨두어 능력되면 아주 가끔은 하고싶다.
12월은 근력운동위주로 하면서 언덕및 계단훈련을 많이 해본다.
8키로를 조깅과 짧고 빠르게 달리기 하고 스태퍼에서 좀 빠르게 500회 실시.
분위기가 그럴듯한게 저녁엔 누군가와 한잔할거 같은 예감이 드는 하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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