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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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18회 작성일 08-03-12 11:22본문
2008년 3월 12일
남산주로
PM 7:00~8:00
거리: 9K/81K
식이요법은 하고있지 않지만 그래두 오늘부터는
탄수화물위주로 먹기로하고, 짧고 빠르게 달려보았다.
시작하기전 2키로를 조깅정도의 속도로 몸풀고,
디같이 출발하여 3키로를 약 15분 30초정도,
돌아오는 3키로는 12분초반대로 뛴거 같다.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사실 며칠안되는데 짫지만 이렇게 빨리 뛰어본적이
한참이나 된듯하다.
발걸음은 가벼워 다행이지만 왼쪽 발바닥의
통증이 기분이 안좋다.
김순옥누님이 쏘신 설렁탕에 수육, 그리고 션한
맥주 세잔까지 닥치는데로 먹어댔더니 그득~~
남산주로
PM 7:00~8:00
거리: 9K/81K
식이요법은 하고있지 않지만 그래두 오늘부터는
탄수화물위주로 먹기로하고, 짧고 빠르게 달려보았다.
시작하기전 2키로를 조깅정도의 속도로 몸풀고,
디같이 출발하여 3키로를 약 15분 30초정도,
돌아오는 3키로는 12분초반대로 뛴거 같다.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사실 며칠안되는데 짫지만 이렇게 빨리 뛰어본적이
한참이나 된듯하다.
발걸음은 가벼워 다행이지만 왼쪽 발바닥의
통증이 기분이 안좋다.
김순옥누님이 쏘신 설렁탕에 수육, 그리고 션한
맥주 세잔까지 닥치는데로 먹어댔더니 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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