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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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31회 작성일 08-03-01 08:14본문
2008년 3월 1일
하조대 해안도로
AM 8:00~8:40
거리: 약8K
개강/학을 앞둔 아이들과 바람이나 쐬려 하조대에
와서 실컷 먹고 떠들고,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여행이었다.
어제 저녁먹은 회를 비롯한 정량초과된 몸을 다스리고자
아침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로 혼자 나와 30여분간
편하게 조깅을 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대 땀이 흐를겨를도 없이 마른다.
숙소로 돌아와 대충 청소/설겆이하고 간단히 식사하고
귀경준비~
낼은 하프만 뛴다. 썹쓰리 속도로,
목표는 1시간 26분~
하조대 해안도로
AM 8:00~8:40
거리: 약8K
개강/학을 앞둔 아이들과 바람이나 쐬려 하조대에
와서 실컷 먹고 떠들고,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여행이었다.
어제 저녁먹은 회를 비롯한 정량초과된 몸을 다스리고자
아침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로 혼자 나와 30여분간
편하게 조깅을 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대 땀이 흐를겨를도 없이 마른다.
숙소로 돌아와 대충 청소/설겆이하고 간단히 식사하고
귀경준비~
낼은 하프만 뛴다. 썹쓰리 속도로,
목표는 1시간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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