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백수남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82회 작성일 08-02-20 11:56본문
2008년 2월 20일
남산
PM 6:45~8:30
거리: 18K/255K
장거리 지속주를 계획했었는데 이섭형의 충고는,
동마 얼마안남았는데 무리하지 말란다.
오히려 독이 될수 있으니...
그래서 타워로 올라가본다. 왕복 4키로코스를
3회전하니 몸이 딱 알맞게 풀린다.
막판 언덕에서 가속주해주며 호흡터주기하고...
전후 3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오늘도 많은 회원분이랑
땀흘리니 사는맛이 난다.
조승환 함희순님이 가져온 치킨이랑 생맥주,
그리고 김치찌개 맛있게 먹고, 이차는 가볍게
오백하나로 끄~읕~~
낼은 찜질방에서 놀자.
남산
PM 6:45~8:30
거리: 18K/255K
장거리 지속주를 계획했었는데 이섭형의 충고는,
동마 얼마안남았는데 무리하지 말란다.
오히려 독이 될수 있으니...
그래서 타워로 올라가본다. 왕복 4키로코스를
3회전하니 몸이 딱 알맞게 풀린다.
막판 언덕에서 가속주해주며 호흡터주기하고...
전후 3키로 조깅으로 마무리.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오늘도 많은 회원분이랑
땀흘리니 사는맛이 난다.
조승환 함희순님이 가져온 치킨이랑 생맥주,
그리고 김치찌개 맛있게 먹고, 이차는 가볍게
오백하나로 끄~읕~~
낼은 찜질방에서 놀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