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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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23회 작성일 08-02-13 03:33본문
2008년 2월 13일
헬스클럽
PM12:00~1:30
거리: 12K/152K
이유가 뭔지모르는 의욕상실로 말미암아
이틀을 그냥 보냈다.
일도 하기싫고, 뛰기도 싫고...
그러나 어쩌랴. 먹구살래면 일해야하고
섭쓰리 근처라도 갈래면 훈련도 해야지.
밀에 올라 10K에서 조깅 5키로.
15.5K에 놓고 200미터 질주 20회
(9K에서 100미터 이완)
10K에서 조깅 1키로 마무리.
그래두 뛰고나니 맘도 몸도 개운~~
헬스클럽
PM12:00~1:30
거리: 12K/152K
이유가 뭔지모르는 의욕상실로 말미암아
이틀을 그냥 보냈다.
일도 하기싫고, 뛰기도 싫고...
그러나 어쩌랴. 먹구살래면 일해야하고
섭쓰리 근처라도 갈래면 훈련도 해야지.
밀에 올라 10K에서 조깅 5키로.
15.5K에 놓고 200미터 질주 20회
(9K에서 100미터 이완)
10K에서 조깅 1키로 마무리.
그래두 뛰고나니 맘도 몸도 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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