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인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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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2,167회 작성일 08-02-04 10:00본문
2008년 2월 4일
동네 약수터 언덕
PM 8:00~9:20
거리: 약 12K/62K
모처럼 월요일 술자리가 없다, 아니 있었는데 가기가
싫어 피하구 저녁먹구 한강에 나가자니 바람이 무섭다.
오랜만에 언덕 인터벌하자고 맘먹고 YS사는 옆 언덕
350미터짜리, 경사가 만만치 않은 언덕으로 직행.
굳이 시간은 안재고 마지막까지 치고오르고 천천히
내려오기 10세트하고 가벼운조깅 5키로하고 끝.
역시 훈련은 빡시게 해야 뒷맛이 개운하다.
귀가후 마눌과 캔맥주 하나씩 션하게~~~
동네 약수터 언덕
PM 8:00~9:20
거리: 약 12K/62K
모처럼 월요일 술자리가 없다, 아니 있었는데 가기가
싫어 피하구 저녁먹구 한강에 나가자니 바람이 무섭다.
오랜만에 언덕 인터벌하자고 맘먹고 YS사는 옆 언덕
350미터짜리, 경사가 만만치 않은 언덕으로 직행.
굳이 시간은 안재고 마지막까지 치고오르고 천천히
내려오기 10세트하고 가벼운조깅 5키로하고 끝.
역시 훈련은 빡시게 해야 뒷맛이 개운하다.
귀가후 마눌과 캔맥주 하나씩 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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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용섭님의 댓글
심용섭 작성일
오늘 오형 주문하고 코치한대로
이번 설에는 짧고 굵게 지내야 할 것 같네요....ㅎㅎㅎ
사실은 요령좀 피울 생각입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