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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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순영 댓글 1건 조회 2,200회 작성일 08-02-05 12:12본문
어제 저녁엔 회복주로 트랙에서 10키로( 7분 )
오늘 아침 영하 6.4도
역시 트랙에서 6키로 ( 6분 )
계단오르기 4세트
적당한 속도의 달리기를 좋아한다.
느린 속도에선 달리는 도중 여러가지 잡념이 사라지지 않고,
너무 숨차게 뛰면 생각할 겨를이 없으나, 적당한 속도의
달리기에 빠져들면 무념무상의 상태로 되는 것같다.
또한 달리기는 나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어느정도는 달리기에 중독 된 것이 아닐까?
머리속이 복잡할때 달리면 두통도 없어지고 맑아진다.
총주행거리 72 키로
몸무게 57.8 키로 ( 최근 30년 동안 최저 )
No Pain, No Gain.
오늘 아침 영하 6.4도
역시 트랙에서 6키로 ( 6분 )
계단오르기 4세트
적당한 속도의 달리기를 좋아한다.
느린 속도에선 달리는 도중 여러가지 잡념이 사라지지 않고,
너무 숨차게 뛰면 생각할 겨를이 없으나, 적당한 속도의
달리기에 빠져들면 무념무상의 상태로 되는 것같다.
또한 달리기는 나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어느정도는 달리기에 중독 된 것이 아닐까?
머리속이 복잡할때 달리면 두통도 없어지고 맑아진다.
총주행거리 72 키로
몸무게 57.8 키로 ( 최근 30년 동안 최저 )
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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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용섭님의 댓글
심용섭 작성일
몸무게가 저와 같으시네요...ㅎ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또 뵙죠.....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