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고 고된 언덕 7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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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67회 작성일 08-02-06 07:30본문
2008년 2월 6일
남산 타워길
AM 10:00~PM2:30
거리: 약 23K/100K
어제 고딩동창모임에선 보기드믈게 선방, 기네스 생맥주
1000으로 마감을 쳤다. 하긴 더마실래도 워낙 비싸서.
그래서 몸은 괜찮았는데, 그리고 평소에도 많이 했었고
좋아했던 코스의 훈련이었는데 5회전부터는 스피드가
눈에 띄게 떨어진다.
6, 7회전은 스피드는 포기하고 그냥 완주나 하자고 기를
쓰고 간신히 마쳤다.
그래두 언덕훈련은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는
훈련이다.
짝퉁 섭-3라도 이게 가끔 진짜인듯 착각을 하게 하나,
오늘 같은 훈련결과는 짝퉁임을 학~실히 확인시켜주곤 한다 ㅋ.
낼은 도무지 뛸 시간이 안나네...머리좀 써보자~
1.9키로 타워길
1st---9" 55
2nd--9"23
3rd---9"29
4th---9"22
5th---9"47
6th---10"15
7th---10"45
남산 타워길
AM 10:00~PM2:30
거리: 약 23K/100K
어제 고딩동창모임에선 보기드믈게 선방, 기네스 생맥주
1000으로 마감을 쳤다. 하긴 더마실래도 워낙 비싸서.
그래서 몸은 괜찮았는데, 그리고 평소에도 많이 했었고
좋아했던 코스의 훈련이었는데 5회전부터는 스피드가
눈에 띄게 떨어진다.
6, 7회전은 스피드는 포기하고 그냥 완주나 하자고 기를
쓰고 간신히 마쳤다.
그래두 언덕훈련은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는
훈련이다.
짝퉁 섭-3라도 이게 가끔 진짜인듯 착각을 하게 하나,
오늘 같은 훈련결과는 짝퉁임을 학~실히 확인시켜주곤 한다 ㅋ.
낼은 도무지 뛸 시간이 안나네...머리좀 써보자~
1.9키로 타워길
1st---9" 55
2nd--9"23
3rd---9"29
4th---9"22
5th---9"47
6th---10"15
7th---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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