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달리기(G-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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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기 댓글 1건 조회 2,139회 작성일 07-12-13 09:46본문
- 12/13(목) 휘트니스클럽 24분 36초 (19:10 - 19:34:36)
- 5km / 4'55"/km / 12.2km/h / 아식스 TQ50Y
한 해를 보내는 시간 저녁 술 자리가 계속이다.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 간만에 퇴근후 클럽을 찾아
심신을 달래 보았다. 적은 거리지만 땀이 얼굴에
송글송글 흐르고 뛰고나니 입에서는 단내가 난다.
요래가지고 요번주 일요일 잘 뛸 수 있을까.
- 12㎞/h : 4㎞
- 13㎞/h : 1㎞
그래도 뛰었다는 뿌듯함으로 즐겁게 귀가하였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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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고이섭 작성일
피할수 없음 즐기는 것도 괘아나여.....
즐기면서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러나 양은 조절)
또 달릴때는 조금 더 달려주면 되지요.
땀 송글송글 보다 조금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