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찾은 한강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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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1,960회 작성일 07-12-08 04:43본문
2007년 12월 7일
PM 8:40~ 10:00
한강자전거도로
거리: 15K/99K
모임이 두군데나 있었는데, 어제 그제 연짱 마셔댄 주님의
영향으로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퇴근후 바로 집으로~
오랜만에 찾은 한강주로는 그다지 춥지는 않았으나 살얼음이
있는곳이 간간이 있어 조금 위험하다.
주독이나 풀자고 조깅모드로 달리다 몸이 풀리는거 같아
5키로 정도는 대회주로 달려보면서 오른발등 통증여부를
체크. 아직은 별징후가 보이지 않는다.
금주는 더 이상 마시지 말자~
2007년 12월 8일
AM 10:00~12:00
헬스
거리: 0K/99K
오늘은 쉬기로 맘먹고 헬스로가서 상하체 웨이트 각 3종 6세트
하고 트레이너한테 하체마사지를 받았다.
사우나에서 한참 뒹굴고 몸무게를 재보니 66.5Kg~
내년엔 72Kg이상 달성하라는 마나님의 분부가 계셨는데....
PM 8:40~ 10:00
한강자전거도로
거리: 15K/99K
모임이 두군데나 있었는데, 어제 그제 연짱 마셔댄 주님의
영향으로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퇴근후 바로 집으로~
오랜만에 찾은 한강주로는 그다지 춥지는 않았으나 살얼음이
있는곳이 간간이 있어 조금 위험하다.
주독이나 풀자고 조깅모드로 달리다 몸이 풀리는거 같아
5키로 정도는 대회주로 달려보면서 오른발등 통증여부를
체크. 아직은 별징후가 보이지 않는다.
금주는 더 이상 마시지 말자~
2007년 12월 8일
AM 10:00~12:00
헬스
거리: 0K/99K
오늘은 쉬기로 맘먹고 헬스로가서 상하체 웨이트 각 3종 6세트
하고 트레이너한테 하체마사지를 받았다.
사우나에서 한참 뒹굴고 몸무게를 재보니 66.5Kg~
내년엔 72Kg이상 달성하라는 마나님의 분부가 계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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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서구님의 댓글
박서구 작성일
어머나...
언제부터 석환형의 일지가 ....
으이구~
그 키다리 송장에(ㅋㅋ 죄송^^*) 66KG 이면
난 비누곽 송장으로 76KG가 넘어 가는디 어찌 하오리까...
아!
옛날이여~
형 체중이 부러워요~
(주님과 함께해서 알딸딸 해요.$$@#^^&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