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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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1건 조회 1,972회 작성일 10-05-19 12:43본문
5/18 화요일 19:35~21:00 쎈타에서 50분동안 10.5KM
술맛 땡길만큼 시원하게 내리는 비 오는날에,
웨이트 조금 하고서 밀에 올라 줄~줄 흐를정도의 땀이 나도록 달리는데,,
경사2%에 속도가 고작 12.6KM/h...평상시보다 엄청 힘들고 달릴 의욕이 없다.
혹시 몸땡이가 맛이 갔을까??.훈련후에 몸무게 65Kg 괞찮은편인데..
나만 힘들게 훈련 한것일가??.
아파서 걷기도 힘들다는 오**선수한테 배드민턴을 치자고 하여
완죤히 보내버린것??같아서 미안하기 그지 없구만...
빨리 쾌유하길 바랄뿐 아무런 도움도 못주고있으니...그래도 힘을 내자!
!!!힘!!!
술맛 땡길만큼 시원하게 내리는 비 오는날에,
웨이트 조금 하고서 밀에 올라 줄~줄 흐를정도의 땀이 나도록 달리는데,,
경사2%에 속도가 고작 12.6KM/h...평상시보다 엄청 힘들고 달릴 의욕이 없다.
혹시 몸땡이가 맛이 갔을까??.훈련후에 몸무게 65Kg 괞찮은편인데..
나만 힘들게 훈련 한것일가??.
아파서 걷기도 힘들다는 오**선수한테 배드민턴을 치자고 하여
완죤히 보내버린것??같아서 미안하기 그지 없구만...
빨리 쾌유하길 바랄뿐 아무런 도움도 못주고있으니...그래도 힘을 내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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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멀티님의 댓글
멀티 작성일
줄줄흐르는 땀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허네..
센타에서는 그놈으 땀땜에 신경이 쓰여서 마음먹은 대로
달리지 못하겠더라구요
방해꾼떔에 이만 마무리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