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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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1,959회 작성일 10-05-22 12:30본문
하루 건너 혼줄나면서 늘상 술이 따라 다닌다.
그리고 해장 달리기라고 죽을둥 살둥 달려보지만 다리는 무겁고
발바닦은 껌딱지 달라 붙은것 처럼 끈적 거린다.
도대체 운동하는 목적이 뭔지 모르겠다.
어제 저녁 한강 암사주로 16km 조깅, 몇일만에 나가보니 거리 표시
기점들이 여의도 쪽으로 조금씩 위치가 옮겨졌다.
오늘은 안성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인데...
그리고 해장 달리기라고 죽을둥 살둥 달려보지만 다리는 무겁고
발바닦은 껌딱지 달라 붙은것 처럼 끈적 거린다.
도대체 운동하는 목적이 뭔지 모르겠다.
어제 저녁 한강 암사주로 16km 조깅, 몇일만에 나가보니 거리 표시
기점들이 여의도 쪽으로 조금씩 위치가 옮겨졌다.
오늘은 안성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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