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더줄여야된다~ 10km회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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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의석 댓글 0건 조회 2,149회 작성일 20-04-29 05:30본문
4월29일 훈련일지
스트레칭20분
신방 50분
스트레칭20분
운동을 마치고 일지를 작성중입니다
오늘도 절박뇨의 고통? 을 이기지못하고 3시 20분에 눈이 떠졌습니다
잠은 오는데 지금 자면 일어나질 못할꺼 같아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서봅니대
하루정도는 쉬어도 된다지만... 올초에 친척분이 선물로주신 양복1벌이 있어 입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1년에 한두번 입을까 말까한 양복이지만...전에 설에 양복을 입고 성묘를 지내러 갔는데 펑소 그렇게 입고다니시는줄아셨는지
선물을 주셨는데 ㅠ 이왕이면 저는 현찰이 좋은데 감사히받겠습니다 ㅠ
현재 툭튀어나온배론 마지노선이 엉덩이까지입니다 ㅡㅡ
아무튼 그건그렇고...
아직도 뭐가 그리하고 싶은게많은건지
게임/쇼핑/맛집탐방/독서/공부/오락/마라톤까지 하루에 모든걸 다이루려면 잠을 자지말아야 합니다
보통 인간의 평균수면시간이 7~8시간이라들었는데 제생각엔 그건과하고 4시간충분하다봅니다
나머지4시간은요? 정신력으로버텨야지요
옛 우리선조들은 하루 5시간씩 자고 버텼습니다 심지어 왕들도 11시에 취침을해서 5시에 기침을 하지않았다 그러지않습니까?
어쨋든 돈을 주고서라도 사고싶은게 시간입니다
일지를 마칩니다 오늘은 어무이께서 바지락 칼국수를 끓여주신다네요 먹어본지가 어언 7~8년됬는데 입맛이 다시살아날듯싶군요
스트레칭20분
신방 50분
스트레칭20분
운동을 마치고 일지를 작성중입니다
오늘도 절박뇨의 고통? 을 이기지못하고 3시 20분에 눈이 떠졌습니다
잠은 오는데 지금 자면 일어나질 못할꺼 같아 주섬주섬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서봅니대
하루정도는 쉬어도 된다지만... 올초에 친척분이 선물로주신 양복1벌이 있어 입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1년에 한두번 입을까 말까한 양복이지만...전에 설에 양복을 입고 성묘를 지내러 갔는데 펑소 그렇게 입고다니시는줄아셨는지
선물을 주셨는데 ㅠ 이왕이면 저는 현찰이 좋은데 감사히받겠습니다 ㅠ
현재 툭튀어나온배론 마지노선이 엉덩이까지입니다 ㅡㅡ
아무튼 그건그렇고...
아직도 뭐가 그리하고 싶은게많은건지
게임/쇼핑/맛집탐방/독서/공부/오락/마라톤까지 하루에 모든걸 다이루려면 잠을 자지말아야 합니다
보통 인간의 평균수면시간이 7~8시간이라들었는데 제생각엔 그건과하고 4시간충분하다봅니다
나머지4시간은요? 정신력으로버텨야지요
옛 우리선조들은 하루 5시간씩 자고 버텼습니다 심지어 왕들도 11시에 취침을해서 5시에 기침을 하지않았다 그러지않습니까?
어쨋든 돈을 주고서라도 사고싶은게 시간입니다
일지를 마칩니다 오늘은 어무이께서 바지락 칼국수를 끓여주신다네요 먹어본지가 어언 7~8년됬는데 입맛이 다시살아날듯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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