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럽게 안빠지는살...어짜면좋아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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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의석 댓글 0건 조회 2,037회 작성일 17-05-06 07:48본문
아우 정말 대체 왜 76kg까지만가면 몸이 자꾸허기진게...정말 미 치 겠 네 요
일단 치킨한마리를 다먹고 라면을1개더먹을수있으니..아~이게 말이되는건가..
마라톤하면서 특히 풀코스로 전향하면서 완전 펠프스가 되버렸네요
진짜 사둔바지 지금 다안맞구 오늘 놀러갈껀데 진짜 진심 제가생각해도 너무 뚱뚱해요
왜남들은 마라톤을 시작하면 살이안붙어서 걱정이라는데 나는 대체왜 살이 에휴...
10시 3시 10시 이시간에 배가 너무고파요 ㅠㅠ
일단 남해뛰고 76kg복귀하고 삼겹살좀 먹고 다시 시리얼&과일...
후 진짜 진심 지금 너무 힘드네요 ㅠ엉엉
지금 경주동아 옷하고 100회클럽옷을 입었는데 옷이 찢어지려고해요 아아~~
너무 작게제작이되서 울클럽에 몸무게가 80인사람은 저뿐인가요?
이제... 밥먹고 동생차타고 남해출발 가는길에 휴게소들려 또 뭐사먹으면 으아~~~ 불룩불룩 배살이 한없이 아아~~
정신집중하고 이번5월은 기필코 75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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