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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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207회 작성일 16-09-23 13:53본문
2016년 9월 23일
헬스클럽
AM 7:30~8:30
8키로/302K
그저께 저녁 한강에서 5키로 대회주를 하며 나름 19분대를 목표로
힘겹게뛰었는데도 20:22~ 더구나 집에와서 스트레칭도중에 무릎이
약간 시큰거리는게 기분이 찜찜했다.
고수의 조언대로 어제 아침은 쉬고 저녁 퇴근주중 몸이 가벼운 느낌
들어 3키로를 11분대 뛰고나니 기분회복. 무릎은 일시적인지 별다른
징후는 없지만 조심하자.
춘천티켓구매로 일찌기 사무실에와서 구매하고 클럽으로가서 편하게
조깅중 1키로만 뻐르게 뛰고 스트레칭 꼼꼼히하고 마무리.
금요일 절호의 기회가 되었눈데 가평말톤 때문에 조신하게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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