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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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복 댓글 2건 조회 2,028회 작성일 16-06-27 13:12본문
소아암 400회 이후
새벽강변4시간10분.울릉도마라톤4시간33분 토욜 공원사랑 4시간15분
이젠 서브포도 이루기 힘든 기록이다 여유로운 레이스아닌 열심으로 뛴 기록이기에
양쪽발목 부위에 통증이 오래전부터 심하고
25k 이후엔 주저 앉고 싶을 정도로
좀더 쉬어야 하는지는 모르겟다
아직은 주저앉을수 없는나이
바쁘고 게을러도 7월2일 공원사랑 다시금test 3.59.59
펄펄나는연풀 삼연풀도 거뜬한 好기록 으로 완주하는 동년배의 친구의 走力이 경이스럽고 부러울 뿐이다
7월이후 휠링 서울서 벗어난 곳에서 금년을
아주 조용히 혼자만이 지내며
쓰린 맴과 몸을 치료하며 말톤은 조금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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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고마운 갑장여걸 미영친구
봉사의 미학 주로가지 늘 실천 눈이 부십니다
7월2일 칠마회선배 믿음직스런 동반주 하시고
완주후 酒 한잔해요 의계친구와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울 재복갑장님!!!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 무엇이든간에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그러나 빛나는 과거는 순순히 흘러보내세요~^^
7월2일 공원에서 반가이 조우해요~
칠마회선배님 동반주요청 들어와서 기꺼이 첫차타고 참가합니다.
누군가가 "있을때 잘해!"라고 했지요~
요즈음 저의 좌우명처럼 ...ㅋㅋㅋ
그리고 후반기엔 발목부상 완치하고 주로에 서시길....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