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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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34회 작성일 16-06-28 10:09본문
6월 28일
집-한강주로-클럽
AM 7:20~8:20
8키로/351K
어제 퇴근후 조금 긴 퇴근주를 하려했는데 해가 짱하고 들어갈 생각을
안하는 바람에 클럽으로 들어가 맘 단디먹고 가속주실시.
마지막 1키로는 좀 힘들어 바를 붙잡고...간만에 밀에서 12키로 달렸다.
석배 만나 저녁겸 시원하게 해갈하고 천천히 몸풀며 짧은 코스로 귀가.
어제 조석으로 20여키로 뛰고 중간에 근력운동을 해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니 양 다리가 뻐근하다.
차가지고 갈까 말까하다 그나마 햇살이 강하지가 않아 몸도 풀겸 천천히
편하게 달리고 클럽에서 몇가지 근력운동하고 샤워.
점심에 양평갔다가 수원에서 일보구...오늘은 더 뛰지말고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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