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참가 상주곳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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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복 댓글 1건 조회 2,715회 작성일 15-11-16 15:46본문
2년만에 다시찿은 상주곳감
코스가 다소 변경된것 외엔 고향에 온듯한 푸근한 느낌
상주대회 만큼은 최선 다하리란 각오
11월날씨 였지만 최상 이었는데 여느대회처럼 다짐으로 만의 결과만 있었을뿐 또다시
반환코스 초반 밑밑한언덕 14K지점 1k 내외 다소 가파른언덕 반환전 18k 언덕
언덕에서 두어번 걸음 하프전 언덕에 힘겨움 이 벌써
전반부1.40.50 다소 오버페이스 걸릴듯
후반부1.58.37 合3.39.27 편차17분37초
후반부 32k 부터 체력고갈과 발에통증 매k 힘에 겨웁다
37k 지나며 3.30페이스 힘들다 느끼며 포기상태로
5k 구간은 6분중반 이후페이스로 걷는수준 가까스로 3.40 이룸
위안은 후반부 28k後떨어지는 체력에도 3~5k 가속주 test함 single 정도속도
22일 손기정평화 올 마지막 3.30도전대회
35k이후 체력유지가 관건
거듭 실패한 완주지만
달리기 일지에또다른 의미위해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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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문광신님의 댓글
문광신 작성일
이재복 이사님! 그 정도면 준수하자나요
너무 욕심부리지 마세요
내년 동아때 싱글 하시고요!
상주대회 아주 잘하신 겁니다.
힘내세요 이재복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