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마는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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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복 댓글 0건 조회 2,314회 작성일 15-10-02 16:05본문
10월 첫날 가벼운 조깅으로 시작을
더위가 물러 갔는지 비가 온 뒤끝인지 벌써 서늘한 느낌에 옷깃을 여미게 한다
여전히 몸은 무겁다
3k 20분에 훈련아닌 조깅에도
9.20일 가평페메후 3일 강남평화 4일 파주문화일보 연풀
3일강남은 작년 3시간46분보다 조금 앞당겨 3.39목표 4일파주대회는 서브포 목표로
現금년 23회완주중 지난 4월 영주소백산대회 3시간21분01초가 최고기록으로
3.30 이 더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지금 누군가의 말처럼 기록을 운운할 시절은 아닌성 싶기도 하고 즐런~~~~
한번도 힘든 sub~3 십여회와 지금은 2.49까지 확신에찬 나이를 잊은듯한 기이한 선배도 있고
계획된 스케쥴로 언제나 설정한 목표에 근접한 기록을 세우는 큰키의 일지방을 달구는 고수도 있다지만
이번 가을전설 춘마는 모든 달림이에게 최고의 코스 최고로 달리고픈 대회로 나역시 마찬가지 이지만
축제나 즐기면 될것 같다 중앙에선 용을써 금년최고기록 갱신을 노려보고
기록을 만족하려면 주1회정도는 최소 하프정도의 거리는 지속된 훈련이 필요함을 느낀다 게으름에 사정상 등한시 해왓던
올해 춘마의 아쉬움을 달레려 훈련의 고삐를 좀 조여서 돌아오는 2016년도 엔 가을전설 춘마를 위해 멋지게 달려가 볼까
회원님들 3주後 춘마 땀흘린 만큼의 값진 결실을 수확하기를 가을전설 이루기를 빕니다
100회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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