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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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2건 조회 2,948회 작성일 14-06-07 16:01본문
동마이후 석달 만에 풀 한포기를 뜯었다
어찌저찌 하다 보니 꽃 피는 봄날은 다 지나갔고...
장거리 훈련없이 6/1새벽대회에서 풀 반포기만 뜯고(훈련으로 만족함)
6/6 땡볕에서 최선을 다해서 달린결과 (배번호320) 배번호 숫자의 의미를 담아서 320을 달성함.
(3시간17분4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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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수난의 계절인만큼 당하지않으려면 더 8282 해야해요~~~^^
대단하시네요~
어쩌다 대회치루어도 녹슬지 않는 실력~~~
진짜 고수중 고수입니다~~58멍임규섭님~~힘!~~ㅋ
박종학님의 댓글
박종학 작성일
기록도 의심스럽고
동명이인 이려니 해서 올리지 않을려다가 올렸더니ㅎㅎ
또 수난의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 개들^^^ 몸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