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고 가벼운 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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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2,753회 작성일 14-02-21 12:30본문
2014년 2월 21일
헬스클럽
AM 7:30~8:20
8키로/195키로
이틀연속 새벽에 깨어 잠을 못잔것치곤 컨디션은 그런데로 괜찮다.
어제처럼 토스트하나랑 스프한술뜨고 클럽으로~
밀에 올라 조깅으로 진행을 했으나 중간중간 1키로짜리 질주 2개를 섞어서
8키로 달리고 가벼운 근력운동하고 마무리.
23일대회는 싱글목표에서 12~3분대로 수정해야겠다.
몸이 아닌데 괜히 싱글모드로 달리다가 후반에 퍼지는게 겁이나니...
새벽에도 우울했는데, 홈피보니 마노소식에 또 우울해지고 착한 석배소식에
더 우울해진다. 마노생각엔 적극 지지하지만...
우울한 저녁 한잔했으면 좋으련만 6일째금주~~참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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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갑작스런 탈회 가 여기저기 들려오네
무슨 일들인지
어제 직원 회합자리에 술 한두어병 걸치고
동아대비 훈련량 부족하여 10K 훈련이
배가 뒤틀리고 아파 밤새 화장실로 끙끙
출근도 겨우 했는데 100회 홈피보니 좋지가 않네
석배 소식은 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