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우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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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2,505회 작성일 13-04-23 10:19본문
가랑비에 옷 젖는다 하더니... 흠뻑 젖는다.
이런 날씨에 비 맞고 뛰는 나 같은 사람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마천 쉼터를 반환하며 궁금증이, 지지난주 원정 다녀온 장수 막걸리
냉장고에 있는데 유효기간이...
성내천 다녀와서 맑은 윗물만 따라서 시원하게 꿀꺽.
성내천 14km 조깅.
이런 날씨에 비 맞고 뛰는 나 같은 사람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
마천 쉼터를 반환하며 궁금증이, 지지난주 원정 다녀온 장수 막걸리
냉장고에 있는데 유효기간이...
성내천 다녀와서 맑은 윗물만 따라서 시원하게 꿀꺽.
성내천 14km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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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저는 우중주 엄두도 못내고 밀 달리기를 했는데,
역시나 달림에 있어서는 한 수 배웁니다.
비오늘 날에는 막걸리가 정답같습니다.
어제는 저도 파전에 막걸리 한잔 했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