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시간이 자꾸 늦어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멀티 댓글 0건 조회 2,310회 작성일 13-02-20 09:56본문
2013.2.20(수)
하는일 없이 바쁘다
오후4시 ... 헬스에서 운동시작
훌로아에서 10분쯤 대충 몸을 푼뒤 14.5km/h 로 달려가는데 너무 힘들다
6km달리고 내려왔다.
16으로 10km는 기본이였는데...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왔나...
게으름의 산물이겠지^^
그래도 땀은 엄청 흐른다
밖으로 나가
물걸레가된 수건을 짜내가며 땀을 닦고 숨을 고른뒤
죽어도 더 달리고 싶지 않지만
6km는 너무 짧다.
다행히 마라톤을 하시는 지인께서 달리기 준비 중이여서
군말없이 시작할수 있었다.
덕분에 15.5km/h에서 8km (31분15초)달리고 내려왔다.. 총 달린거리 두탕 14km
같이 시작한 그 분은 60대.... 김*식님!!
경사밀이라서 힘들텐데 11.5km/h에서 연신 땀을 닦으며 계속 달리고 계신다.
폼도 나무랄것 없이 좋으시고
웨이트 하면서 물을 두번 같다 드리고
그래도 끝나지 않아서 샤워하고 나와보니 웨이트를 하고 계신다.
330은 하시겠다고 했더니 좋아하신다.
하는일 없이 바쁘다
오후4시 ... 헬스에서 운동시작
훌로아에서 10분쯤 대충 몸을 푼뒤 14.5km/h 로 달려가는데 너무 힘들다
6km달리고 내려왔다.
16으로 10km는 기본이였는데...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왔나...
게으름의 산물이겠지^^
그래도 땀은 엄청 흐른다
밖으로 나가
물걸레가된 수건을 짜내가며 땀을 닦고 숨을 고른뒤
죽어도 더 달리고 싶지 않지만
6km는 너무 짧다.
다행히 마라톤을 하시는 지인께서 달리기 준비 중이여서
군말없이 시작할수 있었다.
덕분에 15.5km/h에서 8km (31분15초)달리고 내려왔다.. 총 달린거리 두탕 14km
같이 시작한 그 분은 60대.... 김*식님!!
경사밀이라서 힘들텐데 11.5km/h에서 연신 땀을 닦으며 계속 달리고 계신다.
폼도 나무랄것 없이 좋으시고
웨이트 하면서 물을 두번 같다 드리고
그래도 끝나지 않아서 샤워하고 나와보니 웨이트를 하고 계신다.
330은 하시겠다고 했더니 좋아하신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