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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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2,155회 작성일 12-10-31 10:09본문
그냥 지나치면 섭섭할 것 같다.
*어제는 성내천변 조깅 14km.
*오늘은 강변에서 조깅과 지속주로 달려본다.
남2문에서 암사대교 현장 왕복(8/8) 16km.
어둡지만 우리님 알아 볼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ㅇㅇ형 중마 잘 뛰세요)
내년에 신을 운동화 한족 주문해 두었습니다. ㅎㅎㅎ
*어제는 성내천변 조깅 14km.
*오늘은 강변에서 조깅과 지속주로 달려본다.
남2문에서 암사대교 현장 왕복(8/8) 16km.
어둡지만 우리님 알아 볼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ㅇㅇ형 중마 잘 뛰세요)
내년에 신을 운동화 한족 주문해 두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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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시월 마지막날 이었네요
고수님 어둑한 달빛 한강변 반가웠습니다
난26K 쯤 뛰었나요 땀도 났고 목도 컬컬해
막걸리 한사발 나누었으면 했는데
운동복 차림이라 쩐이없어 잡지를 못했네요
뜻하지 않은곳 벌써 두번째 조우 였는데
담에 비상금 必 지참
필연적 만남 기대해 보겠습니다
중앙에선 춘마때 퍼진만큼 뛰어봐야 되는데 비가 온다니 ㅎㅋㅋ
운동화 좋은거 있으면 추천좀 해 줘요!
